협의 이혼을 하고 싶습니다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남편이 벌어다준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알뜰히 하며 남매를 낳고 살았습니다 신혼초 부터 시집식구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있었으나 견딜만은 했지요 허나 해가 갈 수록 심했습니다 동기간이 만나면 후유증이 항상 따랐습니다 서로간의 질투 시기로 인한 갈등들이라고 지금은 생각 합니다 사촌형제들의 부부싸움에서 자기네 끼리의 말싸음에도 제가 항상 원인인양 단골메뉴에 올랐습니다 다름아닌 동서들모여 앉아 일사의 얘기중 네 맞아요 하는 형님들 말에 아님 그자리 함께 있었기만해도 모든 말짓에 제가 말의 원인이 되있었지요 억울함에 어른들 모셔놓고 동서들 불러모아 삼자대면도 해보고 별일이 다있었답니다 막내시동생이 형들 옆에 있는데서 둘째인 저에게 두눈 부라리며 삿대질하고 막대해도 남편은 밥먹고 있었으며 오히려 저를 욱박지르며 욕설을 해대는 저는 시집에서 무시당하는 처지였지요 4동서들중 저만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는 입장이었거던요 능력없는 시숙은 부모님이 넌 니마누라만 잘붙잡고있음 평생 놀아도 되니 잘잡고 있으라고 가르치는 부모의 제 남편은 효자였으니 말안해도 잘 아시겠지요 제가 남편보다 더배웠다는게 죄라면 죄로 모든 시집식구들의 표적이었지요 마누라 한테 쥐어살지말라는둥 초장부터 잡아라는둥 남편은 점점 저에게 맘적 물질적으로 인색해져 갔습니다 급기야 97년 11월 제가 난소혹 제거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혹중 하나는 악성일 가는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수술대에 올랐지요 검사다니고 수술날짜 잡는 모든것 하기까지 남편은 저에게 관심조차없었지요 수술당일 시어머니와 남편이 병원에 함께 있었지요 전 암이면 아이들 어떡하나는 두려움에 수술실을 눈물을 흘리며 들어가게 됐어요 다행히 악성은 아니었어요 마취를 겨우 깨며 눈을 떠는데 남편왈 "벌것도 아닌것 수술하며 울고 날리피며 수술실 들어갔다고 바깥에서 기다리는 사람 신경쓰이게 했다고 걱정말고 있어라 나 잘하고올께 하며 안심시키고 수술실 들어가야지 걱정끼치게 했다"며 저에게 화를 내는것이 었어요 어이가 없어 제가 몇마디 했더니 그길로 집에가선 병실에 오지도 않고 전화만 해대는 것이었어요 왈 "니 맘대로해라 난 집 팔아서 흔적 없이 아이들 전학시키고 사라질테니 너야 병원에 살던가 니 친정에서 돈 갖고와서 퇴원하던가 니맘대로해라"는 말들로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만 해대며 퇴원까지 나타나지 않았으며 시집식구들이 모두가 한통속이었지 요 친구의 도움으로 퇴원하며 바로 친정으로 가버렸답니다 친정식구들은 날리가났었지요 당장 이혼시킨다고 위자료 준비해서 사위 대구로 내려 오라고 다음날로 내려와 빌고갔지만 전 그때부터 남편이 사람같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살도 맞대기 싫었고 정말이지 제가 죽을죄를 지었다하더라도 벼원에 눕혀놓고 그런짓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남편의 상식밖의 생각들로 무시당했다는 분함에 견딜수가없었으나 아이들이 어린관계로 친정모의 설득에 다시 살게 됐습니다 그때 부터 시작이읐습니다 남편은 그뒤부터 경제권을 줬다 빼앗았다 심지어 딸아이가 생리대 어떤상품에 사이즈까지 말했더니 모든 생필품 생리대까지 직접 사다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부족해서 카드 쓰라고 주기에 모든 주식 부식 대형마트다니며 최서한으로 아이들 학원비등 카드로 결재했더니 이번엔 "난 카드 쓴일 없다 니가 결제 하고 다녔으니 니가 감당해라 내용증명 띄울테니 니가 갚아라"까지 하며 꼬장을 부리며 내가번돈 너에게 한푼도 줄수없으니 니한테 들어가는것은 니가벌어 니써라는 것입니다. 더러워 아쉬운소리 하지않고 의연하게 있었지요 부녀회장하며 판공비나오는걸로 핸드폰요금내고 아파트관리실 경리 알바하며 저에게 들어가는 보험료 모임회비 기타잡비 아쉽지않게 해결해나갔더니 관리실 찿아와 거것마져 못하게 행패를 부리는것이었습니다 살고있는 아파트 관리실이라 챙피해서 10개월 근무하고 말았습니다. 동네 12~3년 다져논 체면과 품위를 하루아침에 묵사발을 내는 행동도 서섬없이 하는것이었습니다. 아파트놀이터에서 고성방가로 "이 씹팔년이 부녀회장이다 동네사람들 다나와라 씨발년 부녀회장이 술 쳐 먹고 다닌다 술쳐먹는게 부녀회장이냐 성당 갔다오는 가방 뺏아 책 수첩 심지어 메모지 하나 까지 발기발기 다찟어 놀이터에 뿌리며 행패부리며 골골이 따라다니며 인격적 모독을 공공연이 벌이는 걸 아무런 생각을 갖지못하기시작했지요 아들과 남자대 남자로 맞짱 떠자는둥 아들 죽인다고 윗옷벗고 설치며 지금 너못죽여도 기회는 많다 너 잘때 조심하라는둥 너하고 못산다 갈테면 맨몸으로 나가라 결혼할때 잡하나 지금도 집은 하나다 너 시집와서 해논거없다 애 둘낳은거밖에없으니 애나 하나 데리고가라는둥 시집올때 ??가 썩어서 시집왔으니 그런 수술도 했다너니 아파트동대표 부녀회등 일을 하다보니 현안문제들로 회의가 길어지거나 식사자리가있거나 해서 맥주 한 잔이라도 먹었다면 술집작부나해쳐먹으라는등의 말을 가볍게 내뱉기일수 괜히 밖에서 기분나쁜일 있음 집에 식구들을 괘롭히는 이유없이 아이들도 걸기나름으로 영문도모르고 아이방 안으로 잠궈놓고 때리기도하고 왜그러냐고 따지면 아버지가 가분나쁜일 있음 집에와서 그럴수도있다고 때리면 맞는거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 마누라 아들 딸 콩밥먹인다고 자기가 자해하고선 진단서띄어 경찰서 고소한다고 경찰서 뛰어가 길길이 뛰기도하고 이번엔 제가 아는사람이 노래방을 하다 언니가 간암으로 입원하는 일로 카운터를 잠시 보게되어 동네에 있고 아이들과 상의한바 어머니도 경제력이 있어야 무시를 안당할것같다 그러니 일을 가지라는것이었어요 집안일은 아들 딸 셋이서 분업하기로하며 일을 시작했어요 아이들 수시로 다녀가기도 하고 120만원을 받았어요 이번엔 가게까지 찾아와서 이유같지않은 이유를데기에 돌려보냈지요 애들이와서 아버지를 모시고갔지요 아들이 자전거를 타도가는중이었고 뒷따라가서아들을 발로차 넘어트니곤 갈에서 피가 터지게 때렸다는거예요 아들이 피하다 머리가 아버지코에 부딪ㅎ혔던지 코피가나고 코가 부어올랐더라구요 진단서 띄어 또 콩밥먹인다고 경찰서를 갔지요 그럴때마다 지나면 잘못했다 한번만기회를 달라 빌고 빌고 너무 힘들어요 가게와서 사장앞에서 제얼굴에 침을뱉기까지 그렇게까지하고는 뒷수습을 못하니 나가지도 있지도 못하고있는데 애들이와서 데려나가게된거지요 애들은 제발 아버지랑 이혼하고 우리끼리살자며 저를 몪아치는 상태입니다 합의 이혼을 하려면 어떡게 시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