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가 첨으로 반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초등5학년 인데요 1,2학년때 급식하러 간것 말고는
제가 학교를 잘 가지 않았어요.
집에서 아이 공부나 챙겨주고 하는정도 밖에 하지않는
좀 소심한 엄마지요.
게다가 작년에 이사를 와서 주위에 아는 엄마들도 별로
없고 성격도 좀 내성적이라서 발이 그리 넓지 못합니다.
에고~
그저께 반장이 되었는데 언제쯤 선생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요?
아님 전화로만 인사를 드려도 되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아이가 반장의 소임을 다하도록 뒤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주는 역할로만 있어도 좋은건지..
반 아이들이 자꾸 한턱 쏘라고 조른다고 하던데 먹을 것은
꼭 넣어줘야 하나요?
넣어 주면 몇교시 쯤에 줘야하나요?
정말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