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황혼의 친구들을 만들기 위하여 토크 토크 의 50대 이상 이란 방문을 두드렸습니다
잠시 컴도 시름시름 했는데 새 봄과 더불어 열공 할려구요
태그 방에서 태그도 공부하구
아지트에서 사이버 친구와 수다도 떨고 참 재미 있었는데
언제 부터진 시들 해 지니 더 의욕이 없어 지더이다
다시 아컴의 이곳 저곳을 누비고 다니다 여기에 문을 열어네요
밑의 글은 제가 블로그에 쓴글인데
저가 생각 하기엔 하도 이상했어 여기다 옮겨 습니다
어느날 한 밤중에
어느 시골 밭두렁을 거닐고 있는데
커다란 복숭아 하나 가 떨어저 주워들고 좋아 합니다
옆 밭 고랑을 보니
너무나 많이 떨어저 있어
두 손으로 줍기에 너무 많아
앞 섶을
벌리고 큰것 작은것 할것 없이
한 아름 주워 담았습니다
꿈이 였지요
그것도 태몽 꿈
외 손녀는 큰딸 작은딸
모두 딸내미 들을 낳았어 외 손녀는 3명이나 있는데
아직 친손주는 못 보았는데 아마도 친 손주 꿈인가 봐요
며느리 가 왔길래
애~~아가야
나 니네들 손녀 꿈 꾸었다 아무 소식 없냐 하고 물었더니
며느리 ~~아직요 한다
며칠 있으니 며느리 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님 어쩜 그리도 태몽 꿈이 잘 맞아요 한다
그런데 아들 꿈이 아니라 딸 꿈을 꾸었다네 ㅎㅎ
이러니 다음에 아들 꿈 꾸어 주세요 하데요
일은 여기서 부터 터저버렸어요
아기는 며느리가 가졌는데
왠 입덧 을 내가 합니까?
속이 메스꺼워 정말 죽겠네요
신김치에 묵은김치에 귤까지 히~~~~~
오늘은 고구마 까징 묵고 싶어용~~~
너무 살이 쩌
밥을 아주 쬐끔식 먹고 있는데
속이 미식거리니 밥을 한 공기 퍼다 먹었다우
남편에게 며느리가 애기 를 가졌는데
왜 내가 입덧 을 하지요
오늘은 고구마가 묵고싶어요 했더니
그래
내가 저녁에 사다 줄께 하네요~
내가 지금 35년전으로 돌아가
첫 아이 임신하여 먹던 고구마를
다시금 또 먹으리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우리 님들
이런 일들 당해 보셔나요 들어나 보셔나요
어느 티비 방송 세상에 이런일이 하는 프로에
나가 봐야 할까요 ㅎㅎ
세상에 자녀 없는 사람도 많고 몇년 만에 가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지금 행복한 투정을 부려 봄니다
억만금을 주어도 사지 못하는 귀한 열매를 감사 하며
주님 께 감사 드림니다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때요
주신대로 휼륭히 잘 키워 가게 힘을 주시옵소서
기다려 짐니다
아가는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 올가요?
10월 순산까지 몸 건강히 조심하거래이
그래도 아들 손주 안아 보고 싶다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