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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브룩실즈 ㅠㅠ


BY 팬 2006-03-16

 

거친 턱선, 깊이 패인 뺨, 두터워진 입술, 도드라진 이마는 어느 누가 봐도 강인한 남성의 얼굴에 가까웠다. 배우라면 예의 거치는 성형에 의한 부작용이었다면 사람들이 그토록 안타까운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지 않았을 것이다. 원인은 ‘말단비대증’.

흔히 ‘거인증’이라고도 불리는 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에 성장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종양이 생겨 신체가 거인처럼 커지는 건 물론이고 장기까지 과다하게 성장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으로, 성장이 끝난 발육기 이후에 발병하면 키는 자라지 않고 신체의 말단 부위가 커진다.

쉽게 말해 턱, 이마, 골격 등이 계속 자라는 것. 브룩쉴즈의 경우 현재 턱과 광대뼈를 지속적으로 깎아내고 약물 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 성장을 멈춘 상태지만 그 후유증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이 소식 접하고 깜짝 놀랐네요 ㅠㅠ

그토록 이쁘던 여배우가..

부디 치료가 잘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