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다른건 다좋은데 회사에 지각을 그리해댑니다
보약먹으라 약을먹으라 어디아프면 병원가라
이리해도 가지않고 먹지도않고 약도 자기는 어릴적부터 약이라는걸 안먹었다나
그러면서 회사출근하는날 탁상시계를 맞춰놓으면
그걸 잘못듣습니다
그래서 지각하는경우가 생기죠
시계누른날은 5분정더 더있다가 그세 잠들어버리고
그래서 저랑싸운날도 많았았어여
고작 지각때문에
어디 몸에 이상있으면 병원가봐라 한약먹어봐라그래도 안먹고 안가고
너무도 속상하네요
지각을 1년에6번정도 지각하는데 이를어쩌나요
정말힘듭니다
겨우 내가 깨울때는 지각안할경우가많죠
몸을흔들어서 깨워야 일어나고
말로 해서는 잠자고
신중하게 이야기해도 다시도루묵일때가많아여
선청성인거마냥
그리고남편은 한번잠이들면 5분안에 잠든답니다
난 잠이안와서 2시간정도 잠못잘때도있는데
전 직장생활해봤지만
1년에한번지각할까말까인데
남편은 좀심하죠
내가 손으로몸을흔들어서 깨지않는한 일어나지못하니까
너무도 속상하네여
그렇게 피곤하면 집에와서 일찍좀자라고 해도 잠이안온다면서
늦게자고
일찍자도 지각하는경우도 있었어요
정말 남편깨우는거 너무힘드네여
님들의 남편들도 1년의 몇번지각하나요
제남편이 부지런했으면 좋겠구만
신중하게 둘이있을때 좀 알아서 똑바로일어나라고해도 그리못하니
미치겠네여
내가 깨우지않아도 알아서 출근하라고해도
못일어나니
너무도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