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미웠다
어찌내말은 귀담아들어주지도않고 자기의견만 말한다
그러면서 옆에형부도있는데 형부를비유해서 나한테 말을걸기도한다 너무속상하다
내가무슨말을해도 내의견을 안받아주고 너무섭섭했다
그래서앞으로는 절대 내의견을 말안하기로했다
너무나속상했다
내속도모르고 내남편의잘못된의견도
내남편만챙기는 언니가 얄미운지 속터질지경이였다
그래서 앞으로도 친해지고싶은생각도 없을뿐더러 정도 떨어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