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아침 새벽부터 병원 찿아 가느라 러시 아워에
진땀을 흘렸네요
날씨도 완연히 가을로 접어들었는지 아침이른 공기가 상큼 했읍니다
참 저는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아줌마예요
이곳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에게는 2년에 한번씩 유받암 정기검진을 받으라고 합니다.
2년전에 받고 이것 저것 신경쓸일이 많아 게으름을 피웠죠
breast clinic 에서 검사 받으러 오라구 편지가 왔었지요
(이곳엔 지역 마다 유방암 거x-ray 받는곳이 있구요 이곳서 이상이 있으면 좀더 큰 병원
에서 다시 정밀 검사를 함니다)
예약을 안하구 있었더니 편지가 두번째루 오더라구요. 그것도 무시 했어요
그때까지 두 예약을 안하니깐 담당자가 전화를 했더라구요
편지는 받았냐구 . 상냥한 목소리루
고맙구 미안해서 그자리에서 예약을 하구 예약 날짜에가서
검진을 했음니다
근데
한 2주 후에 편지가 왔네요
이상이 조금 보이는데 너무 걱정 하지말고 다시한번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아주 예약 시간 장소 자세히 써서 편지가 왔더라구요 커단 종합병원의 breast screening
centre 에서
고맙게 생각 하구 달력에 표시를 해 두었었죠 한편으론 걱정도 많이 되고
처음 가보는 곳이라 그부서가 어딘지도 모르리깐 자동차 파킹도 어디다 해야 할지도
막막하구 마음도 걱정이 되고
하여간에 물어 물어 찿아 갔더니
데스크에 앉아 있던 거구의 뚱뚱한 호주 아줌마가 와줘서 고맙다구 하면서 접수 시켜주면서
아주 상냥하게 화장실도 알켜주고 안내 서를 주면서 조금 기다리라구
와줘서 고맙다니요 돈두 하나두 안받으면서
안내서를 읽어 보니 그곳서 하는일을 다 설명해주고 시간은 어느정도 걸릴것이고
불편한 일이 있으면 카운터에 주저 하지 말고 문의 하라구
(참 주차비가 없는 사람은 카운터에 문의 하면 도와 주겠다구) 그러니깐 극빈자에 해당 하는
사람 이겠지요 나는 오늘 한국돈 한 오천원정도 들었네요 주차비가)비싸지요?
좀 기다렷더니 카운셀러 라는 사람이 이름을 불러서 자기 방으로 데리구 가더라구요
문도 그사람이 열어주고 그사람이 닫더군요
오늘의 검사과졍를 자세히 알켜주고 의문 사항 있으면 질문 하라고
하더니 waiting room 으로 데리구 가더니 일일이 까운 주구 로카 주면서
tea ,coffee 비스켓 이랑 다 있으니 셀프 하라구
미안 하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구
너무나 친절 해요 어쩜 이렇게 이방인인 아시아의 조그만 여자 한테도 이렇게 친절 한가
고마웠죠
좀 기다리니 엑스레이 찍는 여자가 와서 또 모셔? 가더라구요
그방에서는 먼저번 찍은 엑스레이 필름을 보여 주면서 이곳이 좀 이상한것 같아서
확실 하게 조사 해야 하기땜에 불렀다면서 와줘서 고맙다구 하네요
그 엑스레이 필름은 딴 지역에서 찍은건데 오늘 간 큰 병원 까지 우송해 갔나 봐요
다 찍구 나니깐 .
다시 waiting room 에서 잠시만 기달리라구 하더니
울트라 사운드를 해야 (초음파 검사)한다구 또 한직원이 데리구 초음파 검사를 또 했지요
이여자는 미국 여자인것 같더군오 영어 발음이 틀리던데 이여자두 직업 의식이 얼마나 투철
한지 걱정하지 말라구 그곳서 검사 받는 사람들의 10%만 이상이 있구 나머지니 다들 괜찮다구
그러니깐 그사람들 10%의 환자들을 찿기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더라구요
하면서 이상있던 부분을 자세히 보더니 다행이 아무 이상 없다 하면 서 온김에 전체를 다 해준다고 하면서 한참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고마울수가 있나요 참나
끝나구 또 기다렸더니 카운셀러가 오더니 오늘 한 검사 아무 이상 없으니 걱정 하지말라구
이야기 해 주면서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의사만나구 가라구 하더라구요
그러니깐 기다리는 동안 걱정 할까봐 결과를 얘기 해주고 기다리라구 하더라구요
조금 있으니깐 또 딴여자가 이름을 불러서 같이 그여자 방으로 갔더니 자기가 의사라구
하면서 자기 이름을 대면서 와줘서 고맙다구
침대에 눕히더니 다시한번 손으로 검사 해주면서 집에서두 이러한 방식으로 하라구
설명해주면서 나올때 문까지 열어주네요
이렇게
의사라구 권의 의식도 없구 자기네는 환자를 위한직업이라 이거죠
우리나라
여성계의 지도자들이 정부기관에 힘을 가해 정부 예산의 얼마는 여성 복지를 위해
투자 해야 하지 않나요?
선거때는 우리 여성들의 유권자가 50%의 막대한 비율인데
여성들을 무시 하면 안되지요
젖달라구 울어야 함니다
고급 공무원 부정 부패조금이라두 봐주면 안됨니다
국민의 세금이 국민을 위해 써야 하는데
아휴 또 그소리
몰르는 사람 아무도 없죠
그리구 외국 노무자들 너무 괄시 하면 안됨니다
제가 남의 나라에 와서 살면서 이나라 사람들과 똑 같은 복지 시설 혜택을 받는데
물론 세금을 내지만요
우리 나라 사람들 길에서두 얼굴 하얀 유럽 사람들한테는 필요 이상으로 잘해줄려구
하면서 피부 좀 검은 사람들 한테는 너무 무시 하는것 같더라구요
똑 같은 이치면 우리 한국 사람도 이곳 호주 사람 보다 피부가 누러니 천대 받아야 할까요?
서루 돕고 배울건 배우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