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연대 보증을 서 줬더니, 한번도 안내고 가 버렸습니다.
채권단에서 무었이 나왔더 군여...
돈 안내면 어찌어찌한다고ㅠ.ㅠ 이젠 막무가내여요..
딱지에 차압까지 들어온다는 군요..
5년 됐거든여...ㅠㅠ
저...두 아이키우며 어렵게 살다가 이제 막 작은 회사에 취직 했거던요.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싶거든요...
부탁이여요...
누가좀 도와주세요...
파주 유승 앙부앙주1단지사시는 자희엄마(이혼하고 혼자서 딸셋 키우고 있답니다)
아시는분 누구없으세요?(영종에서 이사가신분이여요)
꼭좀 부탁드립니다.
하루가 천근같고,
1초가 1만년 같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