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도 나오는 기사이기도한데...

부부로살고잇는데 로또당첨이되면 신랑이되든 내가되든간에..

그당첨금은 본인거고.. 같이부부로살고잇으니까 함께공유하며 그당첨금을 쓰는거지만

꼭 그돈을 같이써야한다는 법이잇는건지요..

그문제때문에 괜시리 다투어서 이시간에 글올려봅니다 ㅎㅎ 참네...

담첨된것도아니고 걍 화제꺼리가 나와서 왈가왈부할정도로 다투는거보면 

우리한테 당첨금이 생겨서 일날까 무섭더군요 ^^;;

뉴스에도 나왓지만요..

제가꿈이좋아서 로또를남편한테 사오라해 그복권이 일등이됫으면

일단 제돈이라보는데..아닌가?

제돈이라해도 신랑하고 아이들과 같이쓰겟죠..

근데..문젠 제돈이라는 소유욕이죠

제맘대로 할수잇는권한 갓은거말예요..

근데 그게 신랑은 아니라고봅디다

제돈이라 할수없다는거죠 같이쓰되 제맘대로는 할수없다는 주장이고요

보니까..누가 복권당첨이됐어요 부부중에 한사람이 배우자에게

맗도않하고 모르게 그돈을써서

않들키면되는데.. 배우자가 씀씀이를 이상케여겨 들켜버려서 사기죄가 된다하더라구요

부부인데 속이고 당첨금을 썼다는이유죠..음..

참..쨋든..꿈이좋아 복권을사오라고 남편한테시킨 부인과  그복권산돈은 내가벌어온돈으로 

 산거니 내복권이다..하는남편과..참..아이러니하네요

누구나 생각의 차이는잇으니 전 꿈이좋아산 복권당첨에 한표입니다..누구돈이든간에..

꿈이좋아 산복권인데..

그치만 그돈으로 내욕심만을 챙기지는 않을것갓아요

남편과..아이들,모두함께하는건 당연할테지만 그래도 내꺼라는소유욕은 생길것같네요^^

아컴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디게 궁굼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