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식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 많이 고민중이랍니다..
정말 갈등이 생겨 죽겠어요..
고도 근시는 아니구요..
렌즈도 겁나서 아직 착용은 안해보았구요..
안경 끼는게,, 넘 불편하고,,싫어서요..
주변에 아는분들이 라식을 꽤 하셨는데,,
직접 얘기들어보면 다들 만족한다하시는데,, (2년차, 3년차 정도)
주변의 아는 안과 의사분께 여쭤보니
넘 부정적이더라구요.. 신체어느기관보다 민감하고, 소중한게 눈인데,,10년쯤후에 어떤 부작용이 나올 지 모른다면서~~ 남편역시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또 부작용 사례를 보아도 심각하구요..
확률적으로 1%라고 말하지만, 그 1%라고 내가 될 수도 있는지라,,
30대 후반이라 곧 노안도 시작될 나이인데,,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건 노안이 시작되면서 눈이 원시로 바뀌면서,,
근시가 좀 좋아진다고 하던데~~
그말이 사실인지도 궁금하네요..
넘 무섭기도 하고,,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또 하고싶기도 하고~~
직접 경험해 보신분들이나 주변의 경험을 얘기해주심 판단에 참고로 하겠습니다..
눈 좋았던날들이 그렇게 축복일줄이랴~~~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