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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친구필요해요


BY 화난여 2006-03-27

남편이 초등동창을 만나면서 나보고도 만나라 한다.

이제껏 아이 키우며 살림 사느라고 친구도 제대로 못만났는데 그런 내가 부담스럽다 한다.

그러니 남 방해하지 말고 나보고도 재미있게 살아라 한다.

난 40이 넘었다.

이성 친구는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지껏 살아왔다.

나의 생각이 틀린 것인가...........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쁘다.

누가 나의 맘을 달래줄 사람이 없나요?

친구할 사람?

신랑은 대환영이라서 걱정 안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