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초등동창을 만나면서 나보고도 만나라 한다.
이제껏 아이 키우며 살림 사느라고 친구도 제대로 못만났는데 그런 내가 부담스럽다 한다.
그러니 남 방해하지 말고 나보고도 재미있게 살아라 한다.
난 40이 넘었다.
이성 친구는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지껏 살아왔다.
나의 생각이 틀린 것인가...........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쁘다.
누가 나의 맘을 달래줄 사람이 없나요?
친구할 사람?
신랑은 대환영이라서 걱정 안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