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그런지.. 우울하기도 하공...
그래서 그런지 먹는것만 늘고.. .뱃살도 늘공..
통장에 잔고는 비어만 가고~ 어흑...
자꾸 어디서 공짜로 생기는건 없나... 두리번 거리게만 되는 봄이네요...
정녕 제게도 지름신이 내린건지... 거기다 공짜라면 후다닥~ 달려가고... 이게 정녕 제 모습인가용.. ㅠ..ㅡ#
암튼 화사한 봄이 아니라 우울하고 나른한 봄이네요...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한번 합시당~
참 칼막슨가 무슨 티셔츠 파는덴지.. 잘은 모르겠지만...
선착순 가입하면 티셔츠 준다길래 후다닥 했죵~ 이쁜 옷 주면 좋겠는뎅~ 홍홍
요즘은 이런 재미로 산답니다... 또 인터넷이나 뒤져야 겠네요~
보험도 빨리 들어야 하는데... 뭐가 좋은지...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물어볼수도 없고 아무거나 들자니 갈등되고...
아... 갈등의 연속이네요...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