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31
아직도 난 賢母良妻 가 되고 싶다...
BY 강경미 2006-04-05

어릴적부터 賢母良妻 를 꿈꿔 왔다...
특별히 하고 싶은것두 잘하는것두 없기 때문이였을까.아님..
가장 이루기 쉬운 꿈일꺼라 착각해서 일까....
지금 알고 있던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좀더 현명한 엄마가 되었을수도...
좀더 지혜로운 아내가 되었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런데...
지금도 나는 그때처럼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결혼한지 벌써 13년!
아직도 난 賢母良妻 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