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래 30대분은 면땅이 아니신가?
아니면 죄송~
저 요새 눈팅족으로 변신중이에욤.ㅋ
어젠 할 일 없어서 여기 저기 꼬리 많이 달았다가
죄다 지웠지요.
내 얘기를 너무 많이 섞어서 쓰면
옷 벗고 거리에 나선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자제하려고요...
사람은 누구나 외론 법이지만
외로워서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나...
자꾸 어디다 대고 얘기 하고 싶은 나...
참아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