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녀에게 진심이 담긴 칭찬과 관심을]
우선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다 바친다" 는 환상과
"嚴父嚴母(엄부엄모) 밑에서 인재가 난다"는 환상에서 벋어나자.
부모의 언어습관도 돌아봐야 한다. 어릴때 듣고 자란 말이 평생의
언어습관과 인격, 품성을 좌우한다. 평소 짜증과 신경질이 많거나
애들에게 욕설 등 엄마 아빠의 언행은 자녀의 감정조절력에
악영향을 미치고 어린자녀에게 매달려 불면 날아갈새라
너무 귀엽게 키운 자녀는 성장해서 독립심이 떨어져 남에게
의탁하려하고 자기쓰쓰로 문제를해결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할줄모르는 인격이 형성되므로 때로는 매도 들어야 한다
[부모들이 아이를 망치는 말 5 가지 유형]
1.공부좀해라.컴퓨터 앞에서만 죽치지 밀고,
"니가 머라가 좋냐," "빽이좋냐"
<언제나 명령하는 말투를 들으며 자란아이는 어른처름 메마르고 포악해진다>
2.옆집애는 외고갈까,과학고를 갈까 고민 이란다.
"그엄마 복도 많지,"
<자주 비교 당하는 아이. 평생 비굴하고 불평불만 믾은 어른이 된다>
3.머리랑 옷차림이 이게 뭐냐,날나리처름,
"남들보기 챙피해 죽겠네."
<자주 지적당하는 아이 마음깊이 증오심 품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4.오 ~ 우리 왕자님, 원하는거 있으면 다 말해봐,
"엄마가 동냥해서라도 다 사다 준다,"
<지극정성 헌신형 부모 : 버릇 예의없고 생활력없고 약하고 나태한 아이된다>
5.어 오늘 놀러 가기로 했지,다음에가자,
"어제는 술을 많이 마셔서 꼼짝도 못하겠다,"
<약속을 어기는 아빠는 신의를 안지키는 아이로 만든다>
[잘한것은 확실히 칭찬해주고 잘못된 부분은 정확한 원인분석후 시정 이해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