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만큼만,
내가 하는만큼만 ......은 이젠 지겹다....
살만큼 산 나다...
이젠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싶다.....
세상아,
나를 더이상 방해하지마라.....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월 수입만큼의 인격도
월 수입만큼의 대접도
이젠 정말 신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