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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만큼만,내가 하는만큼만 ......은 이젠 지겹다....혜안을 가지고싶다.....


BY 예리수닷컴아줌마 2006-04-09

내가 아는만큼만,

내가 하는만큼만 ......은 이젠 지겹다....

 

 

살만큼 산 나다...

이젠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싶다.....

 

세상아,

나를 더이상 방해하지마라.....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월 수입만큼의 인격도

월 수입만큼의 대접도

이젠 정말 신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