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날씬한 몸이 아닌데....30중반에 몸이 나서 거인같은 몸이 되었다.
그래서 조금 운동을 하려고 맘을 먹는다.그래서 하늘공원에 오를려고 작정을 한다.
하늘공원 한바퀴를 돌면 몸이 가뿐해진다.그래서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푸니까 너무 건강해지는 것같다.
그리고 살도 빠지고...
엤날 입던 옷이 들어간다.
운동은 언제나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침 시간이 즐거워진다.
아침시간이 얼마나 즐거운 지 모른다.
좀 다리가 아파도 매일 올라가는 습관을 들인다면
정말 아주 좋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