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년전부터 시중에 돌아댕기는 유머입니다.
이승만 대통령 : 굶다못해 밥솥을 하나 구해왔다.
박정희 대통령 : 그솥에 불을 때고 열심히 많은 밥을 했다.
전두환 대통령 : 밥솥을 끌어 안고 밥을 잘 먹었다.
노태우 대통령 : 남은 밥과 누룽지까지 끌거 먹었다.
김영삼 대통령 : 빈솥을 갖고 놀다 그만 잃어 버렸다.
김대중 대통령 : 어쩌다가 110 볼트용 구형 전기밥솥을 주워왔다.
노무현 대통령 : 220 볼트로 코드를 잘못 꼿아 밥솥을 태워 버렸다.
개인생각 = 다음 대통령은 어떤 밥솥이든 구해야 할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