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을 훌쩍 넘은 주부인데요.
수건은 필수고...
집에 강아지를 키우기땜에 항시 걸래를 함 비벼빨구 다시 삶아서 세탁기 돌리거든요,.
우리집은 내가 흰색을 좋아해서 거이가 휜색인데요.
전 흰빨래가 하야게 빨아지면 넘 기분이 좋아요.
거이 흰색이라 일두 많지만 그래두 세탁하구 나면 넘 기분이 좋아져요.
전 이게 좋은데 주위분들이나 친구들이 좀 이상하데요.
너무심하다하는데...
글타고 주위사람 시키는것두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데..
오늘두 흰색 침대커버 무지 힘들게(새로이사온집이 세탁기쪽엔 온수가안데요)
물 끓여서 불려서 나중에 타임마춰서 식초넣고...
우~~와~~행복해~~~근데!!!!
저더러 심하다고 주위분들이 그러네여.
걸래가 수건보다 더 깨끗하다고 하면서 치료좀 받아보래요.
저 결벽증아니에요.
전 그냥 흰빨래 하야면 기분두 좋고 보기두 좋잔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