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많이 그립구, 궁금하고, 보고싶구나!!
경옥아!! 미안하다 너희 애들 이름을 잊었다
둘 중 한 아이가 지원이 인걸로 아는데
중국에서 들어와서 너의 전화번호를 잃어서 어머님께 전화 드렸는데
통화를 못했다 번호가 없는거래 그래서 더욱 긴장이 되더구나
어머님 연세가 있으시니
친구가 나의 글을 꼭 보았으면 좋겠구나
아직 백화점에 있니?? 지금도 포항에서 자리 잡고 잘 살고 있지??
보고싶다
희진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