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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6-04-25

한번도...연락을 안하네..

그럴 줄 알았지...난..

그래도...좀 서운한걸...?

하루하루 어쩜 너에게 메세지가 올까하고....

아니....잊을께...

다 부질없어..

난 니가 바라는 대로 해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자나..

마음만 주고 받음 안되지??
지금도 그건 안되는 거지??

그래..

알아.

그게 내 한계야..

너도 알지??

그래서 니가 먼저 날 떠난거지??
얼마나 힘들었니..

다 알아..

그래서 미안해..

미안해...

잘 살아....

나도.....잘 살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