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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많이속상하고누군가를죽이고싶도록 증오한다


BY 파랑새 2006-04-26

 얼마전에  남편 내연녀한테 문자가 왔습디다 .나하고 딱두번마주췄는데 그것도남편이주선해서 어찌도 당당한지 기가찰노릇이었다 착하게 지난25년간아이들뒷바라지하고  남편공부시키고 잘산죄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거슬러올라가자면3년전에  들통이나  간통으로  고소할까하다 혼기앞둔자식 또 한참사춘기 아이들땜에 갖은굴욕참아가면버티었는데  그이후로남편은가정으로 돌아왔지만  그사이에 또만난모양입니다 요며칠전에 내연녀한테문자가왔는데  다시는안보겠다고  (남편한테)  믿어도될까요  하지만 남편은안만났다고합니다만   그일을생각하면피가거꾸로.... 슬쩍떠보면둘은아직도 좋아하는것같아요 그래서 남편에게 그여자한테가라고소릴질렀는데  그냥그냥 그러다가 지풀에떨어진다고 옛날에는 두여자다데리고살았데요하면서 아내도데리고살고(아이들눈치) 그여자도보고싶고 화가나박치기시도했지만 내이마만아프네요  현명한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