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편 내연녀한테 문자가 왔습디다 .나하고 딱두번마주췄는데 그것도남편이주선해서 어찌도 당당한지 기가찰노릇이었다 착하게 지난25년간아이들뒷바라지하고 남편공부시키고 잘산죄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거슬러올라가자면3년전에 들통이나 간통으로 고소할까하다 혼기앞둔자식 또 한참사춘기 아이들땜에 갖은굴욕참아가면버티었는데 그이후로남편은가정으로 돌아왔지만 그사이에 또만난모양입니다 요며칠전에 내연녀한테문자가왔는데 다시는안보겠다고 (남편한테) 믿어도될까요 하지만 남편은안만났다고합니다만 그일을생각하면피가거꾸로.... 슬쩍떠보면둘은아직도 좋아하는것같아요 그래서 남편에게 그여자한테가라고소릴질렀는데 그냥그냥 그러다가 지풀에떨어진다고 옛날에는 두여자다데리고살았데요하면서 아내도데리고살고(아이들눈치) 그여자도보고싶고 화가나박치기시도했지만 내이마만아프네요 현명한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