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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가서 환자 간호하다 밤새우고 왔어요.


BY 가을 아줌마 2006-04-27

제주도 여행 갔다가 간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동네 모임이라 나이가 사십대에서 육십대 까지 랍니다.

둘째날 한라산 등반하고 사우나에서 사우나 하고 저녁식사로 회먹고 .

호텔에 들어와 씻을려고 하는대 한사람이 뛰어들어오면서 지혜엄마 큰일 났어요 .

"아무것이가 쓰러졌어요 " 왜그러느냐고 그러니까 풍이 왔다고 하는거예요

빨리 수지침 갖고 내려오래는 거예요.

 육십대 이웃 형님이 쓰러진거예요.

마침 사혈기를 가지고 갔던터라

들고 6층에서 엘레베이터로 내려갔더니 벌써 마비가 와서 움직이지도 못하잖아요

그래서 얼른 사혈하니까 피가 나오질 않는거예요

다시 할려고 하니까 119 구급대가 실고 가야된다고 하잖아요

재빨리 차에 올라타고 다시 사혈을 하는데

지혜야 내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하는데 혈색이 돌고 움직이는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 ........

그런데 병원에 가서 또 마비가 오는 거예요 .그

래서 다시 사혈 했더니 깨 나잖아요.

그래서 응급실에서 밤을 홀딱 새우고 그 이튿날은 관광두 못하고 차에서 잠만 자다 왔어요.

그래도 얼마나 감사한지 올때도 조금 이상 했는데 이제는 건강하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상으로 참기름과 볶은 통깨 상으로 받았어요

여러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그분 세번째 풍 온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