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님들 ..안녕하세요~~~~
가끔이지만 이곳에 들어와 정말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오늘은 고민 상담좀 하려구요...주변에 조언 주실분이 영 안계세요.
딸아이가 지금 6학년입니다.
그런데 동네에 A중학교와 B중학교가 있는데요.
집주소상 A중학교에 진학할 확률이 거의 100%입니다.
B중학교는 둘다 걸어서 등교한다고 볼때 5분정도 거리 차이밖에 안나지만
주소상 그렇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A중학교 소문이 너무 많이 안좋습니다.
슬리퍼를 신고 등교하는 아이들을 본것도 한두번이 아니구,,학교 수업분위기라든가..
주변에서 하나같이 나쁘게 평을 합니다.
반면 B학교는 아파트단지안에 있다는것 말고는 큰 차이가 없는 동네인데
두발이나 학교환경등 상당히 엄격하고 학교 주변 분위기도 놀이 문화가 아니고
공부분위기등.소문이 상당히 좋은 평입니다.
한 동네인데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저는 교육문제에 순리대로 따르는 편이지만 날짜가 갈수록
자꾸 불안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동네에 좀 큰 아이들 엄마들은 하나같이 주소를 옮겨 B학교를 진학토록 하라 하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건지...
물론 다 아이스스로 자기자신 하기 나름이다..하고 믿고 순리대로 하고싶지만
어느누구인들 아이들 안믿어줘서 비뚤어지는건 아닐텐데..싶어 염려는 됩니다.
저보다 아이들 먼저 키우신 엄마들께^^좋은 말씀 꼭 부탁드립니다.
그쪽 주소지에 주소를 옮긴다면 부탁드릴 가까운 분은 계시지만...에휴~~정말 이상해요.
왠지 나쁜짓 하는것같구....들키면 어떻게 되는건지 걱정두 되고...
어떤 의견이든 꼭 남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좋은 날씨에..좋은 주말 보내세요,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