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끝에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말이 " 나도 우아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울면서 말했더니 남자가 막 웃더란다..
==>민아 내가 엊제게
신랑 한테 그리 아바구 혔는디...
내 이리 못 살것다공...푸 하 하 하
니 우찌 내 이바구 들었던..ㅋㅋ
넘 속이 상해 2틀 쿠테타 일으키고 친정에
가출해도 눈도 하나 꿈적안하내..ㅎㅎ
답답은 넘이 우물 팟다..ㅋㅋ
울 부부 잠잠해지니...
울 시모 이제 또 때 됐는 가 보다...
월레 이맘때 꼭 한번 용트림 허시거등..ㅎㅎ
50대 언니들 들으심..날리 나겠다..ㅋㅋ
그래도 난 미치겠다..스트레스
충만해진다..ㅠㅠㅠㅠㅠㅠ
오늘 아침..애들 학교 관계로
나갔다 오고..돌아서서
신랑 하고 병원 댕기오고
(피부과..애기 둘 놓고 나니
물 사마귀 같은게 목 주위에 자꾸 번지고
해서 이줌 저줌 다 제거 허공..미인 되얐으ㅡㅡ
ㅋㅋㅋㅋㅋㅋ)
돌아와 남동생 먼 걸음 온것을.. 친정 엄니한테
좀 서운한것등 좀 쓴소리허고 보냈는디ㅣㅣ
맘이 짠해ㅐㅐ
오늘은 넘 길게 느껴지네...
그래도 우째 대이면 대이는데로
한개 한개 풀어 살아야제..
바쁘다고 실 허리에 묶어 바느질 헐수는 없잔여ㅕㅕ
그라고 살아 가는 것이제...
살다 봄 화창한 날도
웃을 날도 있겠제...
친구들아
넘 봄 바람 많이 맞지 말고
여서 자주 보자....ㅎㅎ
만아 동숭이 넘 대견 허네..
민이 동생 화이팅!!
참 모두 즐거운 5월 되세요..^^
저도 시작은 힘들었어도
멎진 5월 맹걸어 볼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