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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고상하게 살자고 내이바구네..ㅋㅋ


BY ㅈ~ 2006-05-01

부부 싸움끝에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말이  " 나도 우아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울면서 말했더니 남자가 막 웃더란다..

 

==>민아  내가  엊제게

신랑  한테  그리  아바구 혔는디...

내  이리  못  살것다공...푸 하 하 하

니  우찌 내  이바구  들었던..ㅋㅋ

 

넘  속이  상해  2틀  쿠테타  일으키고  친정에

가출해도  눈도  하나  꿈적안하내..ㅎㅎ

답답은  넘이 우물 팟다..ㅋㅋ

 

울  부부 잠잠해지니...

울  시모  이제  또  때 됐는 가 보다...

월레  이맘때  꼭  한번  용트림  허시거등..ㅎㅎ

50대 언니들  들으심..날리 나겠다..ㅋㅋ

그래도  난  미치겠다..스트레스

충만해진다..ㅠㅠㅠㅠㅠㅠ

 

오늘  아침..애들  학교 관계로

나갔다 오고..돌아서서

신랑 하고  병원 댕기오고

(피부과..애기 둘  놓고 나니

물 사마귀 같은게  목 주위에  자꾸 번지고

해서  이줌 저줌 다 제거 허공..미인 되얐으ㅡㅡ

ㅋㅋㅋㅋㅋㅋ)

돌아와  남동생  먼 걸음  온것을..  친정 엄니한테

좀  서운한것등  좀  쓴소리허고  보냈는디ㅣㅣ

맘이  짠해ㅐㅐ

 

오늘은  넘  길게  느껴지네...

그래도  우째  대이면  대이는데로

한개  한개  풀어 살아야제..

바쁘다고  실  허리에  묶어  바느질  헐수는 없잔여ㅕㅕ

그라고  살아 가는 것이제...

 

살다  봄  화창한 날도

웃을  날도  있겠제...

친구들아

넘  봄  바람  많이  맞지 말고

여서  자주  보자....ㅎㅎ

만아  동숭이  넘  대견 허네..

민이  동생  화이팅!!

 

참  모두  즐거운  5월  되세요..^^

저도  시작은  힘들었어도

멎진  5월  맹걸어 볼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