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앞에서 만난 엽기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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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인덕원역 화장실에서 열쒸미 립글로스를 바르고 있던 저에게
핑크색 잠바를 입은 한 아줌마가 다가오셨습니다.
"아줌마, 휴지 있어?"
"아, 아녀..."
그날따라 평소 안쓰던 가방을 가지고 와서 휴지가 없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아, 배아퍼..." 하시면서 밖으로 도로 슥~ 나가시더군요.
잠시 후 다시 화장실로 돌아오신 아줌마의 손에는 누가 보다 버린듯
구겨진 스포츠 신문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신문지를 팔에 끼고 손수 한장씩 정성껏 물을 적셨습니다.
다시 물기를 짜내는 아줌마.
아줌마는 신문지와 젖은 손수건을 들고 유유자적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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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줌마는 어떤 짓을 하려고 한 걸까여 ???? ~ ~ ~
아는사람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