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살얼음 걷는 기분으로 산다,,
저녁 배때지 부르게 먹고 12시 다돼어서(이영표축구경기함) 빵 굽어라????
하고 고함친다,,,뭐든지 무조건 고함이다,,아들은 귀막고 우다다닥~~
방으로 뛰어들어가삐고,,
이저나 저제나 폭발할까봐,,,
네네네네네네네네~~(속으로)
얼굴 벌겋게 상기돼가꼬,,
졸라바뿌게 빵 계란풀고 우유넣고 설탕 넣고 빵조각 휘리릭 풀어서
버터두른 팬에 휘리릭 냅다 구워낸다,,접시에 수북히
아가리 대빵 크게 벌려서 포크로 쿡 ~~찍어 쑤셔 넣는다
휴~~~~~
뭐 같은넘하고 5분 안돼 산에 갔다가 내려왔다니 이꼴이다
아이고 내팔자야,,,,
참아야 하느니라 하고 집구석에 쳐박혀 있는긴데,,,,
아휴,,저넘의 성질 언제 좀 풀리려나!!!!!
아고,,무서버서 오늘밤은 우찌 잘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