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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 **


BY 릴리 2006-05-08

 


    
    
    
    ♧ 오 월 ♧


    누가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예찬했나 한폭의 수채화 같구나 엷고 짙게 펼쳐지는 녹색의 물결이 아름답다 못해 경이롭구나 넋을 잃었노라 참 아름다워라 녹색의 향연이 절묘하다 막 피어 오르는 젊음같구나 싱그러움에 반해 버렸네 푸른 하늘과 찬란한 태양 황홀한 신록은 기쁨의 속삭임 정녕 아름다워라 녹색의 신록이여! 아직은 덜 피어난 활짝 피여나지 않은 수줍은 열여덟 새색시 같은 모습이여! 뜨거운 태양이 눈부시듯 더 강열한 젊음을 맘껏 펼쳐보이거라 바라보는 시선이 멈출 수 있도록... 속삭이듯 흐르는 계곡물 소리 이쪽 저쪽에서 들리는 새소리 정답게 손짓하는 자연속의 유혹이 나를 부른다 오! 아름다운 오월이여! 글:藝堂/옮김: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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