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는 다가오지,  열린당의 지지는 곤두박질치지,   집값 잡기는 실패했지,

세금만 많이 때려 양극화 잡으려했으나 그것도 국민들 반발만 심하고 시원한 대책은 없지,

국가경쟁력은 38위로  9단계나  추락했지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대),  

보수니 진보니해서  국민들 갈등은 점점 커가지,

미국은 북한 인권, 위조수표  들먹이며 탈북자들 끌어안으며 강경자세로 나가지,

평택에서의  과격시위 엉성하게 대처하여 軍心은 끓고 있지,

逆발상 정부혁신은 물건너갔지,

오호,     사면초가로군.

이런 상황을 탈피해보려고 역대 대통들의 불리한 국내정치의 면피용 단골메뉴로, 

아님 깜짝쇼용으로  북한문제 거론한건 아닐까?

근데 北에 더 많은 양보를 한단다.     얼마를 퍼주어야할까?

국민은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그 퍼준것  핵무기개발용으로 쓰임을 알기에.

한총련 학생들의 방북을 대거 승인해주었다한다.    그들의 입에서 내뱆는 언어 또한 북한식

말투와 언어 그대로라는데,   통일부는 이런게 보이지 않나보다.

좌파적 역사관으로 이념의 덫에 걸린 이들이, 또한 대한민국의 정통성마저 부인했던

이들이  이젠 무얼 들고 나와   이  대한민국호를 흔들려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