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올리신지 꽤 되었네요
사람에게는 누구나다 한가지씩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나 봅니다. 어쩜 님도 그런네요
무슨 위로의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만 저역시도 그런 아픔을 가졋기에 이렇게 올립니다.
그래도 아이들을 보면서 소망을 가지시고 더욱더 열심히 사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에 대해 먼저 자신감을 가지고 이혼이란 또다른 인생의 시작이라 생ㄱ각하시고 예전처럼 열심히 사시면 좋은 시작을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좋은 님 만나셨는지요 정말 좋은분 만나셔서 좋은 날 보내세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