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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땡...그렇군여, ㅈ~ ??뭔겨? 맬 궁금혔어여.


BY 달고나 2006-05-12

장땡...  그걸 모르구 궁금혀서  ???  신비헌건가?  혔지비요.

글기...  부실대를 나오니 고달프요.   

나으 신랑도 김치찌게랑 밥만 사먹고 온다 두만 깜소식이네여.    또...밤이 된겨.

워찌 그리 밤길을 좋아 하능가?   내도 겁없는 싸나이라고  팍 써 붙이고...

칭구덜이랑  얘기함서...한잔하면,  내도 남편 이해 할런지 모르겠어여.

암튼...무우처어억...반가웠어여!!   낼 재미나게 보내여.    안뇨옹~  잘 자세여.

잠깐!!  사건 났나??   12시 안에 신랑이 문 쫌 열어 달라네여  ???

술먹다 배 탈 났나???    오래 살고 볼 일여요,   요상한 일도 생기고...

낼...봅 ..아니...암턴  담에 보고...   문 따 주까마까??   워디가 깨져서 왔능가??

안녕   ㅈ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