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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 보신분........................


BY 그대로 2006-05-14

 

 

아이둘낳고   아주 평범이  사는 주부인데여..

 

요줌  좀 심각해졌네여.

 

남편이  가까이  오지를않네여

 

둘째낳고  요실금이  조금  잇더니  지금은  줄넘기 하기가 힘들어여

패드를  하고 해야할정도로..

 

남편도 밖으로 도는것같고   나도  예전보다  성감도 없고.

 

그래서  수술을 할가  하는데.

..

무섭기도 하고   아는병원도 없고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래서  가끔식 들어오는  이  사이트에  몆자 올려봅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메일주셔도  감사드림니다.

 

chl680@hanmal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