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외할매 욕쟁이... 심하지...증말...과격하시지.
동네에 나이를 잊고 사는 기막힌 아줌마 있는데... 도끼를 가슴에 품고 살쥐.
하이~ 와이? 울외할매 우리집으로 올만에 뜨신날!!
울집 앞에서 그차림을 혔어여? 날을 잘 못 잡었네여.
치마가 속옷 간신히 가릴랑말랑... 요상한 쫄바지 바쳐 입었으나
아찔하기보다 울렁 멀미나요. ' 울퉁불통 저......뭉치살을 어쩌나?'속으로 씹는 나를 비웃듯
울 외할매 허리 파악 꾸부려 쫄바지를 훡!! 살피더니
" 야야~~ 실빱 푸러져 버렸따아!! 아주 찌져입지? 입으나마나 헌걸...내복여?
깜빡하고 똥꼬치마 입은겨? 허구~~ 치마여? 신랑 사각빤쓰 짤러버링겨?"
기막힌 아줌마... "왜? 이러세여엉...할머니이..." 눈을 째리며 말하니,
" 뭣여? 왜? 이러세여엉? 야이~똥꼬치마야~ 그게 가링겨? 덮응겨? 아!!
호올딱 벗어!! 얼굴은 쭈굴혀가지고...(씩씩숨차) 뭔 천쪼가리를 그리 사용냐?
차암!! 골 빠게부네...꼴난다!! 자식은 있쓰? 아가덜은 구엽지렁~~ 다 같이...
남정네도 빡씨글한 동네 한복판써 (씩씩숨차) 누굴 꼬드길라꼬... 똥꼬치마에,내복
드러나게 입응겨? 말을혀!! 말혀! "
"할머니...그 여자 도망 갔어...진정햐... 심장은 괜찮어?"
"고x워디 살어 내 몸빼 바지 닙히고 말 팅께이~~"
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요. 감사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