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남녀사이에 친군 없어요.
님은 이미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 바람이 난거 같네요
유부녀가. 다른 남자랑. 영화를 봣다는 것은 안되죠
밥도 자주 먹고. 연락한다는건 바람난 거에요/
회사동료들과 어울려서 가끔 식사는 몰라도.
님처럼 밥먹고.영화보고. 서로 연락하는건. 안되죠.
그건 이미 님이. 그사람을 맘에 두고 잇다는 거죠.
그럼 안되죠. 남편이 회사 여사원과 님과 똑같이 한다는 사실이 님이 알앗다면
님 허파는 디지버지고. 꼭지가 돌걸요..
님 아무리 좋은 세상이지만.
사람맘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감정이 더 풍부해 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님이 이선에서 그런 생각을 햇다면 . 더 깊이 사고 치기전에 정리 하는게 마땅하다고
보네요. 좀더 진행됫다가는 님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 벌어 질까 두렵네요
어서 맘정리 하시고 피하세요. 그상대는 이미 당신을 노리고 잇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으면 정리 하세요 그거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