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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ㅎㅎ..ㅠㅠ


BY ㅈ~ 2006-05-24

근디  저녁만  드시공  가셨당..ㅎㅎ

괴기집가..맥주 한잔 씩 혀공..

오늘은  엄니한테서

동생이 잘거라공

갈거라네..ㅠㅠ

그래  가라했다..하루  자는것..저맴  편한데서

자야제....

좀은  서운하지만..잠시라도  잘보공..

보냈다..

울들은  시내 살던  습관이  들어서  긍가..

가족이라도  부대끼는것  별루  안좋아해ㅑㅑㅑ

잠자리는  서로 집이서~~

그런 주의야..

내도  그기  편고..친정 식구  제움서

시댁 식구  초대 안하면  나뿐 며눌이잔여..

그냥  저냥  좋게  잘  먹고

보냈오...애들은  시험때라  공부허렁

학원다시가공..

신랑은  직원들  회식 있는디  가시공..

내만 또  집바라기네..헐..ㅎㅎ

요즘  집안  내무부 장관  노사분규중이야..

생활비가  너무 약혀서..ㅎㅎ

한번  뒤집어  엎을라궁...

띵구들아..

내  참  잼나게  살제..내 혼자  뒤집었다..

반들퀐다..

이러공  있오..

늘  완패지만  말여..ㅎㅎ

하는대  의의를  두공..

함  싸워 볼라궁..ㅎㅎ

이김..한잔  쏜당..ㅎㅎ

즐겁고  야한밤..

내도  요즘  튕궛두만..

영  ㅆㅆㅆ사햐ㅑㅑㅑ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는 사람은  알껴ㅕㅕㅕ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