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옥아!! 잘 지내고 있니?? 궁금하구 보고싶구나!!
연락 좀 주지 않을래?
너희 어머님 집 으로 전화를 했는데 두절 이더구나
어머님 건강은 어떠신지!!순간 걱정이 되더구나
여전히 포항에서 지내니??
시간이 허락 되면 남편과 함께 백화점에 갈까 싶기도 하구나
이 글을 꼭 보았으면 싶다
희진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