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방가디지겄네요~~~~ㅎㅎㅎㅎㅎ
며칠만 안 왔어도 대게 오랫만에 오는거 같네요
모두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 난 죽도록 일만 하다 왔네요 ㅎㅎ 그래두 힘든줄은 몰랐지만 왜 냐면 친정거라서 그런가? 속 보이는 소리내 이럼 안 되는데 ㅎㅎ
마늘쫑 꺽고 왔지여 집에 오니 온몸이 마늘에 절여진거마냥 마늘 냄새가 폴~폴~나는것이
향기롭다해야하나~~~향토의 냄새 ㅎㅎㅎ
일욜날은 신랑이랑 가까운 산엘 뎅겨 왓네여 늙어서 망가지면 안되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