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위기의 진원지 全敎祖를 응징하자 !
1. 대한민국은 지도자와 국민들이 똘똘뭉쳐 지난 60 년간 북한정권의 방해를
극복하고 조국근대화를 성공시켰다. 근대화 세대는 세계 10 위권의 부국강병의
민주국가를 만들어 후배세대들에게 넘겨주면서 "우리는 무척이나 어려움 속에서
이렇게 발전된 나라를 만들었다,후배인 현세대들은 선배의 고생을 딛고 자유통일을
이룩하고 꼭 선진한국을 만들고 행복하게 살아라." 고 부탁을 했다,
2. 조국근대화 세대의 노고에 감사하고 선진화의 꿈을 실현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갖고 태어난 젊은 세대의 상당수는 지금 부모세대에게 감사하기는 커녕 현정권의
엄호 아래서 국가와 선배세대들의 약점과 과거를 캐는 광란의 굿판을 현재도 계속
벌리고 있다. 이 배은망덕한 국가위기의 진원지가 바로 '全敎祖' 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3. 전교조는 욕설,편향,왜곡,조작,억지가 난무하는 "反대한민국=反美親北교육으로써
전국의 학교를 황폐화 시키고 학생들의 맑은 혼을 더럽히고 있다.
전교조 교사는 중학생들에게 反美시위현장에 나가서 감상문을 써 오도록 숙제를
시키고, 全敎祖 교재에는'전쟁광 미국에게 경고한다. 미친개에 몽둥이가 약이다."
라고 가르친다. 반미시위현장에 나온 초등학생은 '부시는 악마'라고 왜치고
중학생들은 '북한 김정일에게 나쁜감정이 없다.'고 말한다.
4. 또한 전교조가 만든 '살아있는 교과서'에 6.25 사변때 북한군을 '인민군'으로
미화하고 국군을 '남한군'이라고 격하하는가 하면 월남전때 우리 국군이
'베트남인 4 만명을 사살했다'고 교재에 실려 있어 마치 양민을 학살한 것처름
장난을 치고 있다.
5. 작년 11월 전교조 부산지부가 학생교육용으로 만든 APCE 정상회의 반대 동영상
교재에는 입에 담을수 없고 활자화 할수도 없는 욕설들이 실려 있다. 이 동영상은
미국의 9.11 테러로 화염에 휩싸인 뉴욕무역센터 빌딩 사진을 보여주며
'이 얼마나 근사한 세상인가'라는 노래를 들려준다. 전교조 위원장이라는 者는
'학생들이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므로 전국학교에
배포 하겠다.'고 말했다.어린학생은 미래국가 기둥이며 좌파교육받은 후세대가 걱정된다.
6. 전교조교사 9 萬명은 사실상 치외법권지대에 있다.현정부의 盧대통이 취임직후
전교조의 反美교육의 실태를 보고 받고도 '특별한 문제로 삼지 않는게 좋겠다.'
라고 말을 했다. 교육부는 전교조 교재가 '이적성이 있다'고 고발하지도 않았다.
'이겨레를 살리는 통일' 이라는 교재를 검토한 통일부조차도 '미국을 분단과
전쟁 원인제공자로 기술하는 등 북한의 시각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재로 써서는 안된다고 했을 정도이다.
7. 국가와 인간의 윤리를 파괴하고 계급적 증오심을 가르키는 전교조에게 아들 딸을
맡겨놓은 전국민이 불안하기만하다. 전국의 학부모들은 자녀와 학생들을
패륜이나 계급혁명가로 만들 생각인가? 애국과 효도 대신 패륜과 증오심만
배우는 아들딸을 구출하기 위해 온국민이 들고 나서야 한다. 청와대도 교육부도
아예 손을 놓고 있는 전교조를 전국의 학부모들이 나써서 바로 잡아야 한다.
8. 김정일,전교조,한총련,친북좌익들이 한통속되어 어린 학생들 영혼을 훔쳐가고 있다.
그런데도 현정권은 구경만 하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흐름을 바꿔놓았든
애국시민들이 나서서 전교조의 행동지침과 親北反美교재를 바로 잡고 친북좌익으로
정치세력화 된 핵심 반역자들을 소탕 시켜야함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