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도 어제도 힘들게 뛰고왔다.
그런데 이런일이..
아침에 일어나니 내배가 반쯤 어디로 사라졌는기라.
오메.내 배 가 쪼매 어데로갔네.
"자기야.자기야.빨리 내 좀 봐봐. 내 배가 좀 들어갔제?"
"어?진짜 들어갔네,
역시 당신은 뛰어야되네.
다른사람은 걸어야 살빠진다지만 당신은 뛰는게맞네"
이럼시롱 울신랑 마누라배를 슬금슬금 쓰다듬는기라예^^
전
살쪘을땐 손가락도 옆에 못오게 하거든요^^
아주 예민해져예.^^
아이고 마음 바빠라.
빨리 오후가 되어야 운동장으로 달려갈낀데.
너무 기분좋으니 사투리가 막 튀어나오네^^
여러분,내랑 같이 좋아해주이소.그리고 힘도 보태주시고예.
살이 제법 빠지면 다음에 탁배기(막걸리)한잔 내께예
그럼 들어가이소예~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