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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아! 왜 그러3!!!!!!!!!!!!!!!


BY 파랑새 2006-06-07

땡아!

어디 아픈겨? 몸 아님 마음?

어서 일어나 수박 다 퍼먹어라

내도 어제 현충일에

음 신랑 출근하고 아들 기말고사 준비로 학원가고

딸이랑 열심히 엑스레이 찍다가

허리가 아파서 일어나

청소하고 빨래하니 헉 12시다

아들이랑 피자 시켜 먹고

5일날이 급여일이여서 빵빵하니

열나게 시켜먹는다

5시에 신랑이 백화점가자고............. 쿠폰이 왔다네

1만원 쓰면 치약5개 준데서

우리 딱 13500원 쓰고 치약받았다 ........잘했지.ㅎㅎㅎ

이달부터 카드도 줄이고 적자도

안나게 하려고 용쓴다

딸아이 휴대폰도 큰 맘먹고 샀다

헐 내만 없네.............뭐 그래도 조아

오늘은 청소끝내고

언니랑 무룡산 계곡가서 커피나 우아하게 마시지

오후에 헬쓰회에서 이웃돕기 바자회 한다네

티켓2장샀네

하나는 아들꺼 또 하나는 내꺼

그러면 저녁도 해결 ㅋㅋㅋ

하얀 구름이 운치있네

아까 라디오에서 아바 음악 주기던데

아...............

온세상이 다 그린이야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것처럼

내가 왜 이 행복을 모르고 살았을까나..............

하루하루가 늘 행복들인데..........

살아있고 숨쉬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네

또..............

몸과 마음이 건강해서 조코

아이씨 .................

주식이 열라 바닥이네 헐 적자네

요놈이 어디까지 떨어지나 보자

바닥오면 사야지 진짜로!!!!!!!!!!!!!!

땡아!

시방 10시18분이다

니는 뭐하노

내는 30분에 가방메고 산에 간다

너무 누워 있지마라 더 늘어진다네

땡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보거래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있지.....................

이만 안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