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아!
어디 아픈겨? 몸 아님 마음?
어서 일어나 수박 다 퍼먹어라
내도 어제 현충일에
음 신랑 출근하고 아들 기말고사 준비로 학원가고
딸이랑 열심히 엑스레이 찍다가
허리가 아파서 일어나
청소하고 빨래하니 헉 12시다
아들이랑 피자 시켜 먹고
5일날이 급여일이여서 빵빵하니
열나게 시켜먹는다
5시에 신랑이 백화점가자고............. 쿠폰이 왔다네
1만원 쓰면 치약5개 준데서
우리 딱 13500원 쓰고 치약받았다 ........잘했지.ㅎㅎㅎ
이달부터 카드도 줄이고 적자도
안나게 하려고 용쓴다
딸아이 휴대폰도 큰 맘먹고 샀다
헐 내만 없네.............뭐 그래도 조아
오늘은 청소끝내고
언니랑 무룡산 계곡가서 커피나 우아하게 마시지
오후에 헬쓰회에서 이웃돕기 바자회 한다네
티켓2장샀네
하나는 아들꺼 또 하나는 내꺼
그러면 저녁도 해결 ㅋㅋㅋ
하얀 구름이 운치있네
아까 라디오에서 아바 음악 주기던데
아...............
온세상이 다 그린이야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것처럼
내가 왜 이 행복을 모르고 살았을까나..............
하루하루가 늘 행복들인데..........
살아있고 숨쉬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네
또..............
몸과 마음이 건강해서 조코
아이씨 .................
주식이 열라 바닥이네 헐 적자네
요놈이 어디까지 떨어지나 보자
바닥오면 사야지 진짜로!!!!!!!!!!!!!!
땡아!
시방 10시18분이다
니는 뭐하노
내는 30분에 가방메고 산에 간다
너무 누워 있지마라 더 늘어진다네
땡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보거래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있지.....................
이만 안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