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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고 싶은 당신


BY 민트 2006-06-08



함께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그사람이 진정 같이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휘날리는 눈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들지만

그 사람의 깊은 사랑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

먼 훗날 함께 웃을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 때 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