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남자를 소개받았는데요.
아직 성격은 잘 모르겠는데 이 사람 하루에 두번 부모님께 안부전화하더라구요.
출근하면서 한번 퇴근하면서 한번.
글고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집은 시골-2시간반거리) 집은 2주에 한번정도 가더라구요.
왜 그런말 있잖아요.
너무 효자면 여자가 피곤하다고.
이런남자 결혼하면 피곤할까요?
은근 걱정되는게 결혼해서도 내가 매일 안부전화해야하고 집은 2주에 한번은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아님 결혼하면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