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 친구들 방가부러요
비가 신나게 퍼 붓더니 오늘은 날씨가 넘 화창하네여
땡이님~~파랑새님 희망님 등 등 모두여
비가 와서 무쟈게 걱정했두만 다행이 해가 무진장 뜨겁게 떳네요
와~~비올까 걱정 했냐면요 시골이다 보니 논 바닥에 마늘이 깔려서
울 친정엄미 애간장 다 녹을까봐여 ㅎㅎㅎㅎ
가서 일손이라도 도와주고 싶은데 토욜이나 일욜이되야지 될것같구
맘속으로 날씨나 좋으라고 기도 해야지여~~
아컴에 오면 사람 사는 맛이 나서 좋아요
여자란것이 참 일복이 많은거 같아요
직장녀들은 직장녀 나름데로 바쁘고 전업주부는 전업주부데로 바쁘고
땡이님은 정신없지 싶네요 시부 병간호에다 애까지 아프니 말예요
파랑새님도 마음이 많이 바쁘겠네요 얼른 애방 수리 끝나야 될텐데
지눈 우리 딸애랑 많이 싸우는데 ㅎㅎ
우끼지여 알고보믄 별건 아니구여 우리집 시엄니 ㅎㅎ월메나 간섭이 심한지
신랑은 또 어떻구여 에고 함 아프더니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월메나 엄살이 심한지
내가 옆에서 어찌 해줄수도 없구해서 새벽같이 산에 가벼렸죠
내가 넘 얌체짓을 한건가 ㅎㅎㅎ
모두 아프지않게 운동도 열심히 잘들 먹구
여잔 아프면 신경써주는 사람 새끼들 밖에 없잔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