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요즘 뭐 하길래..
똘방엔 기웃 거리지도 않니..
보공 잡당..
얼굴 좀 보이~~~~
시모 모시기가 그리도 마이 힘드니...
아님..요즘 농방기라 그니...
그래도 가끔은 글 올려 주ㅜㅜㅜ
띵구들아~~
일요일이라..애들 챙기공 신랑 챙기려니..
힘들자~~~
내도 그랴 ..
그랴서 맴을 마이 비우는 연습 중이여..ㅎㅎ
울 신랑 또 전기 산행..사무실써 가공...
애들은 교회 갔다 오공...
내는 혼자 이리 컴에 앉아 대답 없는 니들과
데이또 중이당..ㅋㅋ
이 친구는 지금 뭘 하겠지..
애는 애대로 바쁠겨ㅕㅕ
그랑공 이리 혼지 논다...
이 팔자도 괘얀네...ㅎㅎ
전엔 던 버는 대 긍긍 했는데...
요즘은 한발 뒤로 물러나...지켜 본다..
아웅 다웅 한다공 해서
던이 내것 되는 것도 아니공...
던이란 것도 영악혀서..
돌다 보고 돌아 온다네..ㅎㅎ
때가 됌..오겠지...
던에 매여 날 잊어버리공 가정도 붕괴 됌써.안 살라공...
이러니..내가 뭐 같다 그쟈...ㅎㅎ
괜히 어려븐 말 쓴것 같당...
좋은 일요일 되공...
낸 친구랑..좀 있다 가가운 산이나 댕기 올라궁...
저녁에 또... 보장...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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