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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갈증.땀을 마니 흘려 무기력,하절기 체력감퇴.냉방병에는 간편하게 生脈散이 최고


BY 나텅식 2006-06-19

 

제목 : 더위,갈증,땀을 많이 흘려 무기력과 냉방병에 도움 : 간편 生脈散이 최고

       벌써부터 대구의 6월중순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다.대구와 경북 인근은
       酷署로 유명하고 예로부터 본격더위가 시작되면 땀을 많이 흘려 기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는 손쉬운 방법
       하나를 소개 한다.   한의학에서는 땀은 陽氣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熱이 많고 반대로 냉한 사람은 땀을 별로 흘리지를 않는다.

       하지만 여름철 무더위에는 누구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온몸이 나른하고
       무기력하게 기운이 떨어지는 증상은 체질적으로 몸이 냉한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이때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시면 기력이 더욱 더 떨어지는 것도
       같은 이치인데 우리들의 조상들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기운을
       돋아야 무더위를 이긴다는 생각으로 음식은 보신탕.삼계탕으로 해결했고
       음료수는 생맥산을 즐겨 먹었다,

       東醫保監에서는 기가 막혀 숨결이 약해지고 말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기운이
       떨어지는 증상을 少氣ㄹ고 했고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 氣가 약해 졌을때
       주로 生脈散을 많이 마셔 기를 보할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생맥산을 만드는
       방법이 이외로 간단하다.

       생맥산은 麥門冬,人蔘,五味子를 각각 2:1:1 의 비율로 썩은거다.
       처반되로 라면 이들 약재를 한약상에 가서 구입한후 가루로 만들어 먹는게
       상책이지만 대부분은 다려서 식힌후 냉장보관했다가 맑은 차로 음용하는데
       人蔘은 인체의 원기를 돋아 체력을 향상 시키고 麥門冬은 땀으로 손상된
       진액을 보충하고 五味子는 기운을 안으로 걷워 땀을 거치게 하고 허약해진
       폐기는을 강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세가지의 약제가 배합된 生脈散은 여름철의 더위와 갈증,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빠지는 증상과 냉방병으로 생기는 여름 감기에도 효과가 특출하며
       더위로 입맛을 잃은 경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올해는 여름윤달이 있어
       그 어느해 보다 더위가 길고 심할 것으로 보여 生麥散은 우리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적당한 한방요법으로 알수 있는데 가정별로
       간단하게 준비하여 활기찬 여름을 보내어 보는기 어떠 할찌...

                                                                                      한의학협회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