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아내입니다.
남들과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고
일하는 전문분야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4재보험에 가입하지 말라고 해 와서
전 공식적인직원이 아닌것 처럼 되어있고
일은 너무 많습니다.
급료는 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만큼을
물론 제 스스로 직원들거 이체시킬때
제 통장으로 이체시킵니다
퇴직한 여직원들이 6개월간 50%의 급료를 받는것보면
난 그럴수 없어서 싫고
행여,
연금을 안 떼니까 일만 열심히 하고
노후에 나 혼자만의 연금이 안나오니 서운할거 같습니다.
남편은
4대보험에 아내가 가입하면
건강보험이나 고용보험이 불필요하게 나간다고 합니다
득이 되는것도 있을듯한데
남들보다 더 열심히 전문적으로 일하고
재무관리 다 하고 서운함이 앞섭니다
이런경우
남편에게 장점을 설명하고 4대 보험에 직원으로서
가입해 놓을 좋은 설명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