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독일 월르컵 경기가 치러질텐데,,
우리 가족은 모두 붉은 악마가 될 준비가 다 되었답니다.
붉은색 티셔츠에 두건에 나팔까지 준비해 두었거든요.
축구를 좋아 하기에 상암에서 경기가 있는 날이면 평일이고,
주말이고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매니아랍니다.
년간 회원권도 끊어서 갈 정도이니,,,
말 다했죠!
어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이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이건 순전히 평가전이니 선수들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시지 말고 본선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아들이 젤 좋아하는 박주영 선수 힘내세요!~
대한민국 대표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