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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외로움 / 진시몬


BY 사랑이 2006-06-21


비와 외로움 / 진시몬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