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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누이가 있는 사내아이들의 질투심......


BY 예희 2006-06-23

특히

그들의 여성에 대한 질투심은 남다르다는것을

살아오면서 많이 느껴왔고

또,그피해가 남달라 이글을 올립니다.....

 

대부분 그들은

여성에 대해 남보다 많이 안 다는 자부심이 과해

교만 내지는 자만 하기  까지하며

자기에게 경제적 도움이 적은 여성은 혐오내지 적대감을

은연중에 나타내며[손지검이나 욕설등을 자행하기도하고요....] 모함도 서슴지 않는

교활함을 지니고 있어

이 사회의 여러가지사건들을불러일으키는 암적 요소가

되니 가히 저어하지 않을 수가 없 더 라고요~~~~~

 

좀 졸렬 한게 아니죠.....

 

조금 자기 수양이 되었다는 이들도

자신의 조건이

그 누이[은연중경쟁의상대인 누이]와

동등해질때까지

투쟁[?]을지속하는끈기[?}마저 보이는 데는

어느 부모도

두손을 들지 않을 수 없음을   

모두들 시인 하실 겁니다.....

 

더우기

어렸을 적에

남녀우위에 관한 싸움이 끊이지 않는

부모밑에서 자란아이들은

위에서도 열거 했듯이

상당한사건들을 [家 내외적으로]  

일으켜

명암을 막론하고

신경험에 접하거나 쩔쩔매는 부모를 만들어내곤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남동생들을 아래로 두고서도

무엇하나

"지시"를 해 본적이 없는

슬픈 누이이고

그들의 사려깊은[?] 언행으로

현재는

알거지,병투성이,주눅들린 50이 된

정말

막대한,유산아닌 피해를 입고

어거지 같은인생을 살고 있지요..

 

그런데 제 경우엔

친 동기가 아닌 

타인들의 경우에도

그렇더라고요.....

 

그런것 모두를 통 털어

그들의

저에 대한 애정으로보고

"행복한 투정"이라고 하실 것인지요.......?   

 

 

전 생각 할수록 기가 막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