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들의 여성에 대한 질투심은 남다르다는것을
살아오면서 많이 느껴왔고
또,그피해가 남달라 이글을 올립니다.....
대부분 그들은
여성에 대해 남보다 많이 안 다는 자부심이 과해
교만 내지는 자만 하기 까지하며
자기에게 경제적 도움이 적은 여성은 혐오내지 적대감을
은연중에 나타내며[손지검이나 욕설등을 자행하기도하고요....] 모함도 서슴지 않는
교활함을 지니고 있어
이 사회의 여러가지사건들을불러일으키는 암적 요소가
되니 가히 저어하지 않을 수가 없 더 라고요~~~~~
좀 졸렬 한게 아니죠.....
조금 자기 수양이 되었다는 이들도
자신의 조건이
그 누이[은연중경쟁의상대인 누이]와
동등해질때까지
투쟁[?]을지속하는끈기[?}마저 보이는 데는
어느 부모도
두손을 들지 않을 수 없음을
모두들 시인 하실 겁니다.....
더우기
어렸을 적에
남녀우위에 관한 싸움이 끊이지 않는
부모밑에서 자란아이들은
위에서도 열거 했듯이
상당한사건들을 [家 내외적으로]
일으켜
명암을 막론하고
신경험에 접하거나 쩔쩔매는 부모를 만들어내곤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남동생들을 아래로 두고서도
무엇하나
"지시"를 해 본적이 없는
슬픈 누이이고
또
그들의 사려깊은[?] 언행으로
현재는
알거지,병투성이,주눅들린 50이 된
정말
막대한,유산아닌 피해를 입고
어거지 같은인생을 살고 있지요..
그런데 제 경우엔
친 동기가 아닌
타인들의 경우에도
그렇더라고요.....
그런것 모두를 통 털어
그들의
저에 대한 애정으로보고
"행복한 투정"이라고 하실 것인지요.......?
전 생각 할수록 기가 막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