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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똘방에 산다..헉~~


BY ㅈ~ 2006-06-23

요즘  넘  밥이  하기 싫타~~~

마이  아프고  나니..꽤도  늘고..

뭘  만들기가  싫타~~

 

이일을  우자면  좋테..

내도  오늘  대충때우공..

빈속에

약도 묵고  죽을라

환장혔쓸까..ㅉㅉㅉ

 

저녁이  넘 하기 싫오..

옆에  앞에  저녁  동호회를 모았는데..

뭣이  그리  맞지 않는다..

신랑은  저녁에  모임나가공...

울들만 해결인디..

버티다ㅡ   버티다...

애들  간식도  먹고난 뒤라..

지난번  먹던  찐 생선을  가지공

매운탕을 끊였다...

애들이  할아  묵는다..

이런  애미를  잘 못 만나..ㅋㅋㅋ

 

애들은  운동 가공..

이  한가한  아짐  여서 또

헤엄 치공 있네요...

이 살찌는 소리~~~ㅎㅎ

 

나 이러다  여서

문지기  돼것당...

헐~~~~ㅎㅎ